금품 갈취 목적으로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해…시신 유기 후 유가족 협박징역 25년~무기징역·전자발찌 10년 부착…해외 도피 중 지난해 검거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지난 2024년 9월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황두현 기자 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