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배치 증언 나왔다"…'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 열리나
2009년 발생한 '창원 택시기사 강도 살인사건' 재심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에서 사건 당시 경찰 수사와 배치되는 핵심 증언이 나왔다.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16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보조로브 아크말 씨(37·우즈베키스탄)의 재심 개시 여부 판단을 위한 4차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문에는 당시 명서동 주택가에서 동네슈퍼를 운영한 A 씨(60대)가 피고인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경찰은 당시 수사보고서에 아크말 씨가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