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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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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경남도의원 내년 월정수당 3.5% 인상…1인당 의정비 연 6998만원

경남도의원 내년 월정수당 3.5% 인상…1인당 의정비 연 6998만원

경남도는 의정비심의위원회를 통해 내년 경남도의원 월정수당을 올해보다 3.5% 인상한 4598만 628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의정활동비는 2030년까지 연간 2400만 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내년 도의원 1인당 연간 의정비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해 6998만 6280원으로 올해 6843만 1200원보다 155만 580원 늘어난다.2028∼2030년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100% 반영해 매년 조정하기로
박완수 경남지사, 직무수행 평가 3개월 연속 전국 2위

박완수 경남지사, 직무수행 평가 3개월 연속 전국 2위

박완수 경남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3개월 연속 직무수행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박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만족도는 51.6%로 전월 대비 0.9%P 올랐다.이는 조사 대상인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중 2위다.이로써 박 지사는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3개월 연속 2위를 기록했다.박 지사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항목에서는 116.2점으로 전
'21명 사상' 하동 레일바이크 사고 업체 대표·공무원 등 8명 송치

'21명 사상' 하동 레일바이크 사고 업체 대표·공무원 등 8명 송치

지난 5월 경남 하동군 관광시설인 '하동레일바이크'에서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두 건의 사고를 수사해온 경찰이 공무원들과 운영업체 관계자들을 공소청에 넘겼다.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70대 대표 A 씨 등 하동레일바이크 관계자 6명과 법인을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40대 B 씨 등 하동군 공무원 2명도 함께 불구속 상태로 넘겼다.하동레일바이크에서는 지난 5월 2일 풍경열차와
'51일 파업' 대우조선 하청노조 2심 선고 고공농성으로 미뤄져

'51일 파업' 대우조선 하청노조 2심 선고 고공농성으로 미뤄져

지난 2022년 51일간 파업을 벌이면서 선박 건조장을 점거하는 등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옛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노조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미뤄졌다.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13일 열린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김형수 전 지회장 등 26명의 업무방해 등 혐의 사건 2심 선고 공판에서 선고를 내달 10일로 연기했다.재판부는 "피고인 전원이 출석해야 선고할 수 있는데 4명이 고공농성을 이유로 출석하지
강기윤 창원시장 "행정의 우선은 시민…100대 시민우선사업에 추진"

강기윤 창원시장 "행정의 우선은 시민…100대 시민우선사업에 추진"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13일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시민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100일은 거창한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길지 않은 100일이었지만 '시민이 먼저'라는 가치를 시정의 행
한전 마산지사 건물서 불…1명 경상·전력공급 차질 없어

한전 마산지사 건물서 불…1명 경상·전력공급 차질 없어

13일 오전 7시 16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한전 직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은 장비 14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29분 만인 오전 7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전력 공급에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남도·정치권, 박완수 '공선법 위반' 경찰 조사 놓고 공방(종합)

경남도·정치권, 박완수 '공선법 위반' 경찰 조사 놓고 공방(종합)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둘러싸고 경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진보당 경남도당이 박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자, 경남도는 장시간 경찰 조사가 혐의의 중대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도의 해명이 수사기관에 대한 압박으로 비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진보당 경남도당은 1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지사는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치적 책임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상대였던 김경수 정무특보 만나 지역 현안 논의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상대였던 김경수 정무특보 만나 지역 현안 논의

지난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 맞붙은 박완수 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이 12일 경남도청에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만남은 박 지사가 제안했다. 김 정무특보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직접 만남을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정무특보는 민선 7기 경남지사와 이재명 정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통령 정무특보를 맡고 있다
박완수 13시간 경찰 조사…경남도 "장시간 조사가 혐의 입증 아냐"

박완수 13시간 경찰 조사…경남도 "장시간 조사가 혐의 입증 아냐"

경남도는 박완수 경남지사가 경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3시간가량 조사받은 것과 관련해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혐의가 중대하다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유해남 도 대변인은 12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일각에서 장시간 조사만을 부각해 마치 박 지사에게 중대한 혐의가 확인된 것처럼 확대하거나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현재 수사를 볼 때 혐의를 직접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제시된 것이 아니라 여러 관계자 진술과 사실관계
전통시장서 흉기 들고 활보…목격자에 보복 협박까지 한 50대 실형

전통시장서 흉기 들고 활보…목격자에 보복 협박까지 한 50대 실형

전통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자신의 흉기소지 범행을 경찰에 진술한 상인을 찾아가 보복 협박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오대석)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및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9)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월 16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 전통시장에서 B 씨가 운영하는 생선가게에 있던 흉기를 임의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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