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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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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경남도민 49.5%, 박완수 지사 잘하고 있다…1.4%p↑"

"경남도민 49.5%, 박완수 지사 잘하고 있다…1.4%p↑"

박완수 경남지사의 지난달 직무수행에 대한 도민들의 긍정적 평가 비율이 한 달 전보다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광역자치단체장 2025년 12월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박 지사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49.5%로 전월 대비 1.4%p 늘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월보다 1.1%p 줄어든 35.4%였다.박 지사는 17개 전국 광역단체장 중에선 공석인 대구시장을 제외한 1
 경찰, 이종욱 국힘 국회의원 송치…'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경찰, 이종욱 국힘 국회의원 송치…'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이종욱 국회의원(국민의힘·창원 진해)이 22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은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이 의원은 2024년 4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A 씨로부터 49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 씨와 A 씨에게 이 의원 대신 돈을 갚은 B 씨도 함께 검찰에 넘겼다.이 사건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창원 성주동 공장 불…1시간 43분만 초진(종합)

창원 성주동 공장 불…1시간 43분만 초진(종합)

14일 오전 10시 1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직원 등 53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0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오전 11시 56분쯤 큰 불을 잡고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소방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이날 불로 다량이 연기가 발생하면서 창원시는 '통행 주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관련 신
경남 사천만·강진만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

경남 사천만·강진만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효됐다고 경남도가 밝혔다.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의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도를 기준으로 발효된다.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효된다.도에 따르면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내려졌다.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수온이 6도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다.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도
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다량 연기 발생"…진화 중

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다량 연기 발생"…진화 중

14일 오전 10시1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창원시는 '통행 주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경찰, 국제 공조로 해외 출국 미취학아동 안전 확인

경남경찰, 국제 공조로 해외 출국 미취학아동 안전 확인

경찰이 소재 미확인으로 수사 의뢰된 미취학아동을 끈질긴 수사 끝에 행방을 확인했다.경남경찰청은 장기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도내 미취학아동 A 군을 지난 9일 베트남 현지에서 발견해 안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A 군은 작년 3월 초등학교에 취학하지 않아 수사 의뢰된 이후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장기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그러다 경찰은 A 군이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을 확인하고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에 협조를 요청했다.경찰은 A 군 소재에
김혜란 창원시의원·前 시장 비서관, 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

김혜란 창원시의원·前 시장 비서관, 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

김혜란 경남 창원시의원과 홍남표 전 창원시장의 비서관 A 씨가 지난 21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13일 김 의원과 A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이들은 21대 대선을 앞두고 작년 5월 경남여성단체연합 명의로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회견을 열면서 동의를 구하지 않은 지역 11개 여성단체도 마치 김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 사실
검찰, '가상자산 투자사기' 아하그룹 수뇌부에 2심서도 중형 구형

검찰, '가상자산 투자사기' 아하그룹 수뇌부에 2심서도 중형 구형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벌여 2000여 명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400억 원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이른바 '아하그룹' 수뇌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아하그룹 의장 A 씨(50대)와 회장 B 씨(60대·여)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13일 열었다.검찰은 이날 A 씨에게는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3년, B 씨에게는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무고 혐의' 오태완 의령군수, 항소심서 직 유지형…"군민께 죄송"(종합)

'무고 혐의' 오태완 의령군수, 항소심서 직 유지형…"군민께 죄송"(종합)

강제추행 피해자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직 상실 위기에 처했던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 유지형으로 감형받았다.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13일 오 군수의 무고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선출직 공직자는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형 이상을 받아 확정되면 직을 잃는다.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의 무고 혐의는 가볍
'강제추행 피해자 무고' 오태완 의령군수, 항소심서 벌금형…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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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피해자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직 상실 위기에 처했던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 유지형으로 감형받았다.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13일 오 군수의 무고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선출직 공직자는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형 이상을 받아 확정되면 직을 잃는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무고 혐의는 가볍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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