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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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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80대 할머니 지팡이 걷어차고 흉기로 협박한 60대 징역형

80대 할머니 지팡이 걷어차고 흉기로 협박한 60대 징역형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이웃인 80대 할머니에게 폭행을 일삼다 끝내 흉기로 살해할 듯이 협박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A 씨는 작년 8월 27일 오전 6시20분쯤 경남 김해시 한 노상에서 이웃 주민인 8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해를 가할 듯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
'층간소음 갈등' 흉기 들고 이웃 협박한 50대 징역형

'층간소음 갈등' 흉기 들고 이웃 협박한 50대 징역형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0)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19일 오후 5시쯤 경남 김해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윗집 주민 2명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윗집 주민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토)…일교차 15도 안팎, 낮 최고 17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토)…일교차 15도 안팎, 낮 최고 17도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6도, 창원 3도, 김해 2도, 밀양 -2도, 합천 -1도, 함양 -2도, 진주 -2도, 남해 -2도로 전날보다 1~8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5도, 김해 17도, 밀양 17도, 합천 17도, 함양 16도, 진주 16도, 남해 14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경남도, 고수온 피해 잡는다…2028년까지 아열대 양식어류를 20%로

경남도, 고수온 피해 잡는다…2028년까지 아열대 양식어류를 20%로

경남도는 반복되는 고수온 어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까지 도내 양식 어류의 20%를 아열대 품종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현재 경남의 양식 어류 1억 8980만 마리 가운데 조피볼락과 쥐치 등 고수온에 취약한 품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여름철 고수온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2024년 659억 원, 2025년에도 3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피해 예방과 재해보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를 중심으
'NC파크 사망사고' 부실 시공·관리 미흡, 총체적 인재…사조위 발표

'NC파크 사망사고' 부실 시공·관리 미흡, 총체적 인재…사조위 발표

작년 3월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구조물(루버)이 추락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는 부실시공부터 유지 관리 미흡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총체적 인재로 조사됐다.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발표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사조위는 이번 사고가 루버 상부 화스너(두 개 이상 부품을 결합·고정하는 부품
검찰, 명태균·김영선 '공천 돈거래 혐의' 1심 무죄에 항소

검찰, 명태균·김영선 '공천 돈거래 혐의'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공천 대가 돈 거래 혐의 1심 무죄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창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재원)는 12일 명 씨와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명 씨와 김 전 의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예비후보 A·B 씨 등 5명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무죄 판결에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또 명
창원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경남등록문화유산 예고

창원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경남등록문화유산 예고

경남도는 창원 정법사에서 보관해오던 '대자유치원 기록물'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대자유치원은 통도사에서 운영하던 마산포교원의 배달학원과 마산 지역 사회운동세력이 운영한 마산학원이 결합해 1927년 ‘배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이후 1940년 ‘대자유치원’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배달유치원은 일제강점기 항일 민족운동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설립 과정에는 신간회 활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창원해경, 불법 조업 형망어선 4척 적발…"근절 시까지 집중 단속"

창원해경, 불법 조업 형망어선 4척 적발…"근절 시까지 집중 단속"

경남 창원 앞바다에서 불법 어업행위를 하던 형망어선 4척이 해경에 붙잡혔다.창원해양경찰서는 이달 초 창원시 마산 옥계항~진해 부두 인근에서 조업 구역을 벗어나 피조개 4톤 등 패류를 불법으로 채취한 혐의로 9톤급 형망어선 A호 등 4척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은 양식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이들 어선 선장 4명을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해경은 최근 불법 형망 조업이 기승한다는 첩보에 따라 불시 단속을 벌여 이들 어선을 붙잡았다.해경은 불법
경찰, 이엠코리아 노조 사무실 압수수색…회사자료 유출 의혹 관련

경찰, 이엠코리아 노조 사무실 압수수색…회사자료 유출 의혹 관련

경찰이 11일 이엠코리아 창원공장 내 전국금속노조 이엠코리아지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조 이엠코리아지회 사무실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이날 압수수색은 작년에 부당해고를 인정받아 복직한 이엠코리아지회 노조 사무장 A 씨가 회사 내부 자료를 유출한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측의 고소에 따라 A 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9명 사상' 산불 공무원 3명 송치에…경남도 "재난 대응 위축 우려"

'9명 사상' 산불 공무원 3명 송치에…경남도 "재난 대응 위축 우려"

작년 3월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불진화대원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경남도청 공무원 3명을 검찰에 송치하자 경남도가 "재난 대응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반발했다.도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진화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담당 공무원이 형사적 처벌을 받을 경우 인력 투입을 자제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소극적 진화로 산불확산·진화 지연에 따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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