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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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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경찰 수사 배치 증언 나왔다"…'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 열리나

"경찰 수사 배치 증언 나왔다"…'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 열리나

2009년 발생한 '창원 택시기사 강도 살인사건' 재심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에서 사건 당시 경찰 수사와 배치되는 핵심 증언이 나왔다.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16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보조로브 아크말 씨(37·우즈베키스탄)의 재심 개시 여부 판단을 위한 4차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문에는 당시 명서동 주택가에서 동네슈퍼를 운영한 A 씨(60대)가 피고인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경찰은 당시 수사보고서에 아크말 씨가 A
SNT다이내믹스, 해병대 창설 기념행사서 120㎜ 박격포체계 전시

SNT다이내믹스, 해병대 창설 기념행사서 120㎜ 박격포체계 전시

SNT다이내믹스가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리고 있는 '해병대 창설 제77주년 기념행사'에서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를 전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소형전술차량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는 SNT다이내믹스가 해병대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DRATRI)'과 함께 신속 시범사업을 통해 연구·개발한 최신 무기체계다. 현재 사격시험 등 성능 확인을 완료했고, 올해 하반기 해병대의 시범운용평가를 거
박완수·김경수, 세월호 12주기 추모…"비극 되풀이 하지 않도록"

박완수·김경수, 세월호 12주기 추모…"비극 되풀이 하지 않도록"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 나선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일제히 희생자 추모 메시지를 냈다.국민의힘 후보인 박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삼가 추모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날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 땅에 그런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우리 모두의 준엄한 약속이기도 하다"며 "세월호 참사는 안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
창원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경남문화유산 등록

창원 정법사 '대자유치원 기록물' 경남문화유산 등록

경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정법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자유치원 기록물'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대자유치원은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마산포교당인 정법사 부설 유아교육기관이다. 통도사에서 운영하던 마산포교원의 배달학원과 마산지역 사회운동세력이 운영한 마산학원이 결합해 1927년 배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이후 1940년 '대자유치원'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등록된 기록물은 8건 31점으로, 1927년
경남도, 17개 기업 1조237억 투자 유치…"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경남도, 17개 기업 1조237억 투자 유치…"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경남도는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 기업 17곳과 1조 237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창원·김해·거제·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투자기업 17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이번 투자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또 투자가 완료되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투자기업 17곳 중 11곳은 창원에 투자한다.
경남도,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29~30일 개최

경남도,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29~30일 개최

경남도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을 연다고 15일 밝혔다.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다.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
욕지도 댐 저수율 48% 회복…가뭄 비상체제 종료

욕지도 댐 저수율 48% 회복…가뭄 비상체제 종료

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댐 저수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해 가뭄으로 인한 급수 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15일 경남도에 따르면 통영시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욕지댐(저수량 17만 2559톤)의 저수율이 48%로 개선되면서 욕지도의 가뭄 비상급수 체제를 종료하고 평시 체제로 전환했다.욕지도는 통영에서 유일하게 식수 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 지역으로 주기적으로 물 부족을 겪는 곳이다.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이 부족하면 댐 저수량이 내려가 곧바로 생활
SNT다이내믹스, 美 전쟁부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자격 취득

SNT다이내믹스, 美 전쟁부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자격 취득

SNT다이내믹스가 우리나라 방산기업 최초로 미국 방산 계약의 필수조건인 미국 전쟁부(DOW)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 자격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격증은 미국 정부 전쟁부의 공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제도(CMMC: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의 핵심 전문가 자격인 'Lead CCA(CMMC Certified Assesor)로, SNT다이내믹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기열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완전한 지방정부로 도약"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완전한 지방정부로 도약"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특별법은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 3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
전기연, 창원시와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약

전기연, 창원시와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약

경남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KERI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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