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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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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남해안·지리산권 관광, 새 성장동력으로"…경남도, 국제 관광투자 세일즈

"남해안·지리산권 관광, 새 성장동력으로"…경남도, 국제 관광투자 세일즈

경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열었다.2024년 처음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한 자리다.설명회에는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국내외 호텔·관광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신석재 혜성어드바
경남 연안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 1180톤 유입…96% 수거

경남 연안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 1180톤 유입…96% 수거

경남도는 지난달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도내 연안에 약 1180톤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됐다고 9일 밝혔다.도는 거제, 통영, 사천, 남해, 하동, 고성, 창원 등 도내 7개 연안에 인력 약 1900명과 장비 130여 대를 투입해 유입된 해양쓰레기 중 96%인 1140톤을 수거했다.도는 통영·거제를 중심으로 남은 해양쓰레기를 다음 주까지 수거 완료할 계획이다.광복절 연휴인 지난달 15~18일 거제 956.1㎜, 통영 766.9㎜ 등 기록적
'이화영 수사' 서현욱 검사, '집단 퇴정' 징계 청구에 "부당함 다툴 것"

'이화영 수사' 서현욱 검사, '집단 퇴정' 징계 청구에 "부당함 다툴 것"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 파티 의혹 위증 사건' 재판에서 검찰 측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한 뒤 집단 퇴정한 일과 관련해 징계를 청구받은 서현욱 부산고검 창원지부 검사가 "통상업무에 대한 부당한 징계에 맞서 다투겠다"고 밝혔다.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 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올린 '법무부의 기피 신청 징계청구서를 공유해 드립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 검사는 2023년 9월부터 약 2년간 수원지검 형
'창원간첩단' 사건 재판 1년 만에 재개…기소 3년째 1심 진행 중

'창원간첩단' 사건 재판 1년 만에 재개…기소 3년째 1심 진행 중

북한 지령을 받고 국내 정세를 수집해 보고했다는 이른바 '창원간첩단' 사건 재판이 1년 만에 재개됐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오대석)는 8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 등 4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유무죄를 가리는 본격 재판에 앞서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다.이 사건은 애초 공판준비기일을 모두 마치고 지난해 8월 첫 공판이 열렸으나, 이후 재판부 변경 등을 이유로 공판기일이 잡히지 않다가 이날 1년
검찰, '잠수함 기술 유출' 법인 추징에 불복 상고…"법리오해 있다"

검찰, '잠수함 기술 유출' 법인 추징에 불복 상고…"법리오해 있다"

검찰이 대우조선해양에서 잠수함 기술을 빼돌려 대만에 넘긴 사건과 관련해 범죄수익금을 개인이 아닌 법인에 추징을 명령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창원지검 공판송무부(부장검사 권경호)는 해군 간부 출신이자 방산수출업체 대표 A 씨(60대)의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판결에서 추징 부분에 대해 법리오해를 이유로 상고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A 씨에게 950억 원 추징을 구형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도 A 씨를 추징
경남 양식장 고수온 피해 확산…761만마리 폐사, 200억 원 넘어

경남 양식장 고수온 피해 확산…761만마리 폐사, 200억 원 넘어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재산 피해가 200억 원을 넘겼다.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38개 양식어가에서 양식어류 21만마리, 멍게 211줄이 폐사해 13억885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이로써 올해 고수온으로 인한 누적 재산 피해는 205억204만 원으로 늘었다.올해 고수온으로 인한 누적 폐사량은 양식어류 761만 8000마리, 전복 109만 4000마리, 멍게 2434줄이다.멍게 피해가 119억8472만 원으로
"우주인재 키우자"…박완수 지사 '우주사관학교' 설립 검토 지시

"우주인재 키우자"…박완수 지사 '우주사관학교' 설립 검토 지시

박완수 경남지사가 우주항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우주사관학교' 설립 검토를 지시해 눈길을 끈다.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경남에 항공 분야 고교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관련 교육·인력양성 기반이 마련돼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우주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검토를 지시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우주사관학교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경남의 경우 우주항공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는
"원래 저런 사람" 다친 만취 손님 12시간 방치해 사망…업주 실형

"원래 저런 사람" 다친 만취 손님 12시간 방치해 사망…업주 실형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마신 손님이 출입구 앞에 쓰러져 있는데도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60대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오대석)는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12월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연습장에서 만취한 60대 남성 B 씨가 출입구 앞 계단에 쓰러져 있는데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B 씨
대낮 아파트 일대 흉기 들고 활보한 40대 벌금 300만원

대낮 아파트 일대 흉기 들고 활보한 40대 벌금 300만원

대낮에 아파트 주변에서 흉기를 들고 활보하며 주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A 씨(46)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주변 노상에서 흉기를 들고 활보하며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아파트 주민들이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으로 생각해 이 같은 범행
국힘 경남도당 "김해시장 선거 우회 광고 의혹 신속·공정 수사해야"

국힘 경남도당 "김해시장 선거 우회 광고 의혹 신속·공정 수사해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7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영두 김해시장 측의 '언론사 우회 광고 및 광고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도당은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의혹 제기나 정당 간 공방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며 "경찰에 이미 통화녹취 등 객관적 자료가 제출돼있는 상황에서 수사가 지연된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시민 불신만 키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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