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위장 고용해 회삿돈 횡령 업체 대표 기소…檢 보완수사로 규명
지인을 위장 고용해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육아휴직급여를 부정하게 타 낸 업체의 경영진이 검찰의 직접 보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검 형사4부는 사기, 고용보험법 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부산 한 의료기기 도소매 업체와 대표이사 A 씨(40대), A 씨 아내이자 업체 사내이사인 B 씨(30대)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A 씨 업체에 위장 고용된 C 씨(40대·여)를 업무상 횡령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A 씨 부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