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들으면 고아원"…친딸 6세 때부터 200회 성폭행한 아빠[사건의재구성]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고아원에 보내겠다."지난 2017년 말 경남의 한 주거지에서 A 씨가 친딸 B 양(당시 만 6세)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기 전에 한 말이다. 어린 나이에 친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B 양은 억압된 채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2014년 이혼한 A 씨는 어머니와 자녀들을 돌보다 어머니가 사망한 2021년부터는 홀로 B 양과 아들 C 군을 키웠다.남매는 유일한 혈육인 A 씨에게 심리적, 경제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