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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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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지인 위장 고용해 회삿돈 횡령 업체 대표 기소…檢 보완수사로 규명

지인 위장 고용해 회삿돈 횡령 업체 대표 기소…檢 보완수사로 규명

지인을 위장 고용해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육아휴직급여를 부정하게 타 낸 업체의 경영진이 검찰의 직접 보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검 형사4부는 사기, 고용보험법 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부산 한 의료기기 도소매 업체와 대표이사 A 씨(40대), A 씨 아내이자 업체 사내이사인 B 씨(30대)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A 씨 업체에 위장 고용된 C 씨(40대·여)를 업무상 횡령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A 씨 부부는
경남 연안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전 해역 예비특보 확대

경남 연안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전 해역 예비특보 확대

경남도는 16일 오전 9시를 기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와 함께 나머지 전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내려진 고수온 예비특보는 이틀 만에 주의보로 격상됐고, 같은 날 통영시 두미도 동단에서 남해·하동군 연안에 내려진 예비특보는 전 해역으로 확대됐다.고수온 예비특보는 바다 수온이 25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8도에 도달할 경우 고수온 주의보, 28도가
경남도, 민선 9기 시장·군수와 첫 회의…현금성 지원사업 정비 등 논의

경남도, 민선 9기 시장·군수와 첫 회의…현금성 지원사업 정비 등 논의

경남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회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완수 경남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경남 시장·군수 18명 중 17명이 참석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이날 국회 우주항공특별법 제정 토론회 참석으로 불참해 부시장이 대신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시군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현금성 지원사업의 격차에 따른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과 시군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도와 시군은
80대 치매 노인 강제 추행 후 연인 사이 주장 70대…2심도 실형

80대 치매 노인 강제 추행 후 연인 사이 주장 70대…2심도 실형

같은 마을에서 알고 지낸 80대 치매 노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A 씨(70대)의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2년을 유지했다. 또 원심에서 명령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각 3년간 취업 제한도 유지
실형받고 4년 도피 전 의령군수 잡혔다…檢, 자유형 미집행자 51명 검거

실형받고 4년 도피 전 의령군수 잡혔다…檢, 자유형 미집행자 51명 검거

한우상 전 경남 의령군수가 사기죄로 실형이 확정된 뒤 4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검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창원지검은 15일 한 전 군수 사례를 포함한 올해 상반기 재산형·자유형 주요 집행 완수사례를 공개했다.한 전 군수는 2016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람에게 선거자금으로 4억 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2022년 9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불구속 상태로 재판
경남 연안 올해 첫 고수온 예비특보…도, 피해 최소 총력

경남 연안 올해 첫 고수온 예비특보…도, 피해 최소 총력

경남도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통영시 두미도 동단에서 남해·하동군 연안과 사천만 및 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이는 경남에 올해 첫 발령된 고수온 예비특보다. 지난해보다는 11일가량 늦다.고수온 예비특보는 바다 수온이 25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8도에 도달할 경우 고수온 주의보, 28도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다.현재 도내 해역의 표층 평균 수온은 약 24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
금융사기 재판 중 중고거래 사기 피해금 세탁 20대…징역 2년

금융사기 재판 중 중고거래 사기 피해금 세탁 20대…징역 2년

금융사기 관련 범죄로 재판을 받는 중에도 중고 거래 사기 조직의 범행에 가담해 범죄수익금을 세탁해준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월 사이버 물품 사기 조직이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에 허위 판매글을 올려 챙긴 범죄수익금 1128만 원을 세탁해준 혐의로 기소됐다.사기 조직에서 자금세탁책 역할을 맡은 A 씨는 조직에서 받은 범죄수
묻지마 폭행하고 합의 안 해주자 흉기 협박 50대 실형

묻지마 폭행하고 합의 안 해주자 흉기 협박 50대 실형

일면식도 없는 50대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하고는 합의를 해주지 않는다고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9)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8월 경남 김해시 한 노상에서 폭행 피해자인 50대 여성 B 씨에게 욕설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앞서 지난해 5월 아무런 이유 없
"무죄 아니면 사형 내려달라"…김영선 불법 정치자금 등 혐의 징역형 구형

"무죄 아니면 사형 내려달라"…김영선 불법 정치자금 등 혐의 징역형 구형

김영선 전 의원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공천 대가 돈거래 혐의 외에 추가 기소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창원 신규 국가산단 정보 유출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검찰은 13일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 심리로 열린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4050만 원 추징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김 전 의원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1
연일 폭염에 경남 온열질환·가축 폐사 신고 잇따라

연일 폭염에 경남 온열질환·가축 폐사 신고 잇따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경남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가축 폐사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13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경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4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9명)보다 104명 적은 수준이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2명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 8명, 열경련 6명, 열실신 5명, 기타 2명이다.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되면서 가축 피해도 신고되고 있다.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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