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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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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0일, 일)…흐리고 최대 80㎜ 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0일, 일)…흐리고 최대 80㎜ 비

30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31일까지 30~80㎜다. 오전 9시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양산 25도, 창원 26도, 밀양 25도, 합천 24도, 진주 25도, 남해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33도, 양산 33도, 창원 33도, 밀양 33도, 합천 32도, 진주 33도, 남해 33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부산 도시철도 열차서 흉기 드러낸 승객 구속 송치

부산 도시철도 열차서 흉기 드러낸 승객 구속 송치

부산 서부경찰서는 도시철도 열차 내에서 흉기를 드러내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 소지)로 승객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9시 33분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 열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드러내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역무원 2명이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열차에서 하차시킨 뒤 가방 안에 있던 흉기를 확보했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
경남 고수온 피해 급증…이틀간 어류 147만마리 폐사 '누적 378만'

경남 고수온 피해 급증…이틀간 어류 147만마리 폐사 '누적 378만'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도내 158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378만 7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지난 27일 71만 4000마리에 이어 전날 75만 6000마리 등 이틀 동안 양식어류 147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폐사량 중 조피볼락이 324만 6000마리로 가장 많이 죽었고, 숭어 22만 5000마리, 볼락 21만 5000마리, 말쥐치 7만 8000마리
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계속…응급복구율 85.6%

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계속…응급복구율 85.6%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주말에도 수해복구 작업이 이어진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거제·통영 수해복구에 인력 918명과 장비 248대가 투입된다.공무원과 군인, 경찰, 소방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고, 전국에서 모인 의용소방대와 민간단체, 자율방재단, 적십자 등 자원봉사자도 현장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집계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도 있어 이날 수해복구 투입 인력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주말
부산 11일 연속 열대야…통영 26.2도 등 경남도 곳곳 밤더위

부산 11일 연속 열대야…통영 26.2도 등 경남도 곳곳 밤더위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부산은 11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29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부산과 통영, 남해, 밀양, 창원, 양산, 김해, 거제, 의령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지역별 통영 26.2도, 남해 26.0도, 밀양 25.7도, 창원 25.7도, 양산 25.6도, 김해시 25.5도, 부산
'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공무원 등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공무원 등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관권선거 의혹'에 연루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구속을 면했다.창원지법 전범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3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공무원 A 씨(60대)와 현직 공무원 B 씨(40대) 등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3명과 디자인 업체 대표 1명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가진 뒤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전 부
'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4명 구속심사 출석

'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4명 구속심사 출석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창원지법 전범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직 공무원 A 씨(60대)와 현직 공무원 B 씨(40대) 등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3명과 디자인 업체 대표 1명 등 4명에 대한 영장실
고수온에 경남 양식어류 303만마리 폐사…누적 61억 피해

고수온에 경남 양식어류 303만마리 폐사…누적 61억 피해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장 물고기가 300만 마리를 넘겼다.2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38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71만 4000마리가 추가 폐사해 올해 경남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누적 폐사량은 303만 1000마리(122개 어가)로 늘었다.어종별로는 조피볼락이 253만 8000마리로 가장 많았고, 숭어 21만 마리, 볼락 19만 5000마리, 말쥐치 6만 7000마리, 강도다리 1만 3000마리, 넙치 8000마리다.멍게도 전날 1
어느 살인범의 종말…출소 뒤 여전히 주먹질, 또 목숨 앗아[사건의재구성]

어느 살인범의 종말…출소 뒤 여전히 주먹질, 또 목숨 앗아[사건의재구성]

2016년 2월 정 모 씨(50대)가 징역 12년의 형기를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그는 2004년 성명불상자에게 폭행당한 일을 화풀이하기 위해 평소 만만하게 생각했던 지인을 무참히 때려 살해해 옥살이했다. 당시 폭행당한 지인은 장 파열 등으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장기간 수감생활에도 정 씨는 달라지지 않았다. 출소 후 동네에서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툭하면 지인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가게 영업을 방해하는 등 행패를 일삼았다. 주점에서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경남도는 미래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로사업 9건이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일괄 예타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다. 일반국도 7개(41.6㎞·총사업비 1조2980억 원)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8.9㎞·총사업비 2056억 원)다.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미래전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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