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강정태 기자
강정태 기자
부산ㆍ경남
"말 안들으면 고아원"…친딸 6세 때부터 200회 성폭행한 아빠[사건의재구성]

"말 안들으면 고아원"…친딸 6세 때부터 200회 성폭행한 아빠[사건의재구성]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고아원에 보내겠다."지난 2017년 말 경남의 한 주거지에서 A 씨가 친딸 B 양(당시 만 6세)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기 전에 한 말이다. 어린 나이에 친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B 양은 억압된 채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2014년 이혼한 A 씨는 어머니와 자녀들을 돌보다 어머니가 사망한 2021년부터는 홀로 B 양과 아들 C 군을 키웠다.남매는 유일한 혈육인 A 씨에게 심리적, 경제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A
창원해경, 불법 조개 채취선 3척 추가 검거…올해 7척 적발

창원해경, 불법 조개 채취선 3척 추가 검거…올해 7척 적발

창원해양경찰서는 경남 창원 앞바다에서 불법 어업 행위를 하던 불법 조개 채취선 3척을 추가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A 호 등 3척은 이날 진해구 합계마을 인근 해상에서 피조개 등 패류를 불법 채취한 혐의(양식산업발전법 위반)를 받고 있다.창원해경은 이달 초에도 창원시 마산 옥계항~진해 부두 인근에서 조업 구역을 벗어나 피조개 4톤 등 패류를 불법으로 채취한 혐의로 9톤급 형망어선 B 호 등 4척을 적발했다.해경은 최근 불법 형망 조업이 기승을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66년 만에 유족·희생자에 사과한다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66년 만에 유족·희생자에 사과한다

경찰이 1960년 3·15의거 당시 시민을 향해 실탄을 발포하고 고문과 폭행 등 인권침해를 저지른 데 대해 66년 만에 공식 사과한다.경남경찰청은 김종철 청장이 내달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일 전후로 희생자와 유족에 사과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과 조율 중이다.이번 사과는 김 청장이 당시 국가권력의 잘못된 공권력 행사에 대해 경찰의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됐다.김 청장은 3.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5일, 수)…오전 눈·비, 낮 최고 16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5일, 수)…오전 눈·비, 낮 최고 16도

25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량은 경남서부내륙 1~5㎝, 경남중부내륙 1㎝ 안팎이다.강수량은 5~20㎜로 예상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7도, 김해 5도, 밀양 3도, 창원 5도, 거창 -2도, 진주 1도, 남해 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김해 16도, 밀양 15도, 창원 15도, 거창 14도, 진주 15도, 남해 14도로 전날보다 3~11도 높다.미세먼지 농도는 부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에 발전기금 3억 기탁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에 발전기금 3억 기탁

경남대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정 회장은 경남대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기금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경남대의 미래 핵심 인재 양성 전략에 맞춰 학생 장학금,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 및 지역혁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정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가
경남도 "허울뿐인 행정통합법…파격적 권한 이양 결단해야"

경남도 "허울뿐인 행정통합법…파격적 권한 이양 결단해야"

경남도는 24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두고 "지역의 실질적인 자립을 보장하지 못하는 알맹이 없는 껍데기"라며 유감을 표명했다.도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치입법·자주재정·조직운영·지역설계권 삭제된 '누더기 법안'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이 불가능"하다며 정부와 여당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도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통합 특별법상의 핵심 권한들이 대폭 삭제되거나
경남도, 내달 10부터 산청군 종합감사…부조리·소극행정 신고도 접수

경남도, 내달 10부터 산청군 종합감사…부조리·소극행정 신고도 접수

경남도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산청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산청군에 대한 종합감사는 2022년 12월 감사원 정기감사 이후 3년 만이다.감사 대상은 인사·조직 운영, 보조금 집행·정산, 주요 투자사업 추진 실태 등 기관 운영 전반이다.도는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도민 불편을 초래한 행정처리 사례와 기간제근로자 등 비공무원 채용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도는 올해부터 '공존하는 감사행정'과 '도민이 만족하는 신뢰
밀양 산불 진화율 70%…헬기 34대 투입 진화 중

밀양 산불 진화율 70%…헬기 34대 투입 진화 중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출과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가 투입되면서 진화율이 크게 올라갔다.2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쯤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70%다.산불 영향 구역은 134㏊이며, 총 화선은 6㎞다. 이 중 4㎞는 진화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8㎞는 진화 중이다.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 차량 159대, 진화 인력 745
밀양 산불 진화율 51%…'산불확산대응 2단계' 일출 동시 헬기 31대 투입

밀양 산불 진화율 51%…'산불확산대응 2단계' 일출 동시 헬기 31대 투입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쯤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51%로 집계됐다.전날 일몰로 헬기 철수 이후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한 산림과 소방당국은 민가 주변에 지상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면서 진화율이 늘었다.산불 영향 구역은 124㏊이며, 총 화선은
창원 실리도 해상서 바지선이 고압선 절단…섬 43가구 정전

창원 실리도 해상서 바지선이 고압선 절단…섬 43가구 정전

23일 오후 5시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 인근 해상에서 120톤급 예인선이 끌던 560톤급 바지선의 크레인 구조물이 고압전선을 절단시켰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마산 원전항에서 실리도로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전선 1개가 절단돼 실리도에 있는 43가구가 정전됐다.창원해경은 예인선 선장 A 씨가 해상에서 약 25m 높이에 있던 고압전선을 미쳐보지 못하고 운항하다 바지선에 설치된 크레인이 고압전선을 건드려 파손시킨 것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