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경남창원파타야살인기소장광일 기자 23일 철도노조 파업…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열차 운행 정보 확인해야"판매할 물건 수입 절차 없이 수억어치 들여온 20대 벌금형관련 기사'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대법서 무기징역 등 중형 확정'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오늘 대법 선고…1·2심 금고형 감형시신 위에서 뜀박질까지…'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2심도 중형검찰, '파타야 한인 살인' 3명에 2심서도 사형·무기징역 구형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