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기징역 등 중형 선고 공범 3명 "양형부당"사형·무기징역 구형했던 검찰 "형량 낮다" 항소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지난해 9월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한인살인피고인검찰항소강정태 기자 수억원 뇌물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에 징역 10년 구형창원 쌀재터널서 화물차 불…통제됐다가 통행 재개관련 기사'파타야 한국 관광객 살인' 전 남편 해외도피 도운 30대女 집유'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범인 도피 도운 30대女…징역 1년 구형검찰, '파타야 한인 살인' 3명에 2심서도 사형·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