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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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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19일자 근무 해제…"인사발령 하달"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19일자 근무 해제…"인사발령 하달"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의 근무가 오는 19일 자로 해제된다.부산경찰청은 13일 오후 8시 30분쯤 엄 직무대리에 대한 인사발령이 하달됐다고 밝혔다.엄 직무대리는 지난해 9월 29일부터 부산경찰청장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인사는 업무 시작 4개월여 만이다.이번 인사를 두고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조사에 의한 대기발령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조사 결과 엄 청장은 12·3 내란 정국 당시 강원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내부 전산
가덕 테러 수사 TF, 국회 등 압수수색 2일차…정보위 회의록 확보 불발

가덕 테러 수사 TF, 국회 등 압수수색 2일차…정보위 회의록 확보 불발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날에 이어 13일에도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지만 국회 정보위원회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오전 10시 40분부터는 부산경찰청과 부산 강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도 시작했다.국회 정보위의 경우
캄보디아서 송환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 42명, 재판행

캄보디아서 송환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 42명, 재판행

캄보디아 현지에서 스캠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 송환된 뒤 부산으로 압송된 피의자들 중 4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사건 TF(태스크포스)는 13일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사기 혐의로 국내 송환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 52명 중 4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피고인 중 40명은 구속 상태로,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앞서 3명이 먼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선 경찰
"성심당 빵 들고·꽃다발 안고…" 설 연휴 하루 전 전국 귀성길 북적(종합)

"성심당 빵 들고·꽃다발 안고…" 설 연휴 하루 전 전국 귀성길 북적(종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전국 주요 역과 터미널, 고속도로에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했다.올해 설엔 고향 방문뿐 아니라 자녀가 거주하는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역귀성'과 연휴 여행 수요까지 겹치며 다양한 이동 양상을 보였다."내려오느라 고생했지"…가족 상봉 웃음꽃이날 서울과 영남을 잇는 관문 동대구역은 하루 먼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대합실에서는 "내리오느라 고생했제"라며 서로를 끌어안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벌써 설레요" 설 연휴 전날부터 부산역에 귀성객들 발길

"벌써 설레요" 설 연휴 전날부터 부산역에 귀성객들 발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부산역은 평일 낮임에도 비교적 많은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오후 1시쯤 기온 12도로 비교적 따뜻한 날씨에 대부분 두꺼운 외투 대신 가벼운 패딩이나 코트를 입고 있었다.기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부산역 안 대합실 의자는 거의 차 있었다. 캐리어를 끌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고 선물 세트를 들고 있기도 했다.열차가 도착하는 시간이 다가와 갈 즘 승강장으로 향하는 줄이 길게 이어졌고, 특히 서울행 열차 승강
가덕 테러수사 TF, 국회 정보위·국정원 등 압수수색 재시도

가덕 테러수사 TF, 국회 정보위·국정원 등 압수수색 재시도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3일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재개했다.수색은 사건 당시 테러 미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와 관련해서 전날부터 진행되고 있다.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이 주요 압수 대상 물품인 것으로 알려
에어부산 노사 임금 협장 잠정 합의…준법투쟁 취소

에어부산 노사 임금 협장 잠정 합의…준법투쟁 취소

에어부산과 에어부산 조종사 노조의 임금 협상이 잠정 합의되면서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준법투쟁이 취소됐다.13일 에어부산 등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2025년도 임금 협상'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합의안에는 당초 사측이 제시했던 4% 임금인상이 포함됐다. '향후 통합시 진에어 수준의 임금인상에 사측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문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에어부산 직원의 임금 수준은 같은 계열사인 진에어 대비 평균 82% 수준인 것으로
해운대구 아파트 화재 70대 남매 숨져…6명 연기흡입, 100여명 대피(종합)

해운대구 아파트 화재 70대 남매 숨져…6명 연기흡입, 100여명 대피(종합)

13일 오전 3시 43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층짜리 아파트 5층 한 세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남성과 여성 총 2명이 숨졌다. 이들은 남매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외에도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육군 53사단, 풍산부산공장 일대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육군 53사단, 풍산부산공장 일대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12일 부산 해운대구 풍산부산공장 일대에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군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부산여단, 풍산부산공장 방호팀, 해운대 경찰서·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가했다.이날 '적 내부 침투에 따른 시설과 인원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외곽 차단 △시설방호 △적 추적 및 격멸 순으로 훈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서 화재…2명 사망, 4명 연기흡입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서 화재…2명 사망, 4명 연기흡입

13일 오전 3시 43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세대 거주자 70대 2명이 숨졌다.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38분 뒤인 오전 4시 2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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