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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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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감치명령 받은 뒤에도 양육비 미지급한 40대, 징역 4개월

감치명령 받은 뒤에도 양육비 미지급한 40대, 징역 4개월

법원으로부터 감치 명령을 받고도 전 부인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18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법원의 '이혼한 부인에게 매월 1인당 50만 원씩 자녀 2명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권고 결정, 이행 명령 등을 따르지 않은 혐의
부산 한 중학교서 다문화가정 학생 집단폭행 당해…관계기관 조사

부산 한 중학교서 다문화가정 학생 집단폭행 당해…관계기관 조사

부산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집단으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다.3일 부산시교육청,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사상구 한 중학교에서 여러 명의 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학생 A 군을 집단 폭행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가해 학생들은 사건에 앞서 A 군의 가족을 지속적으로 비하해 왔고, A 군이 해당 괴롭힘을 신고하자 집단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A 군은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여론조사 왜곡 혐의' 장예찬 피선거권 박탈형 확정

'여론조사 왜곡 혐의' 장예찬 피선거권 박탈형 확정

지난 22대 총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한 혐의로 기소된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피선거권 박탈 형이 확정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부원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그는 2024년 4월 8일 공표된 부산 수영구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공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당시 여론조사는 '누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정연욱 국
"아내 불륜" 의심에 복수 결심…설날 20명 모인 처가서 엽총 난사 [사건의재구성]

"아내 불륜" 의심에 복수 결심…설날 20명 모인 처가서 엽총 난사 [사건의재구성]

2003년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집. 설날을 맞아 이 모 씨(40대, 여)의 가족 20여 명이 모였다. 오전 8시 40분쯤 처가에 도착한 이 씨의 남편 A 씨(50대)는 마당에 있던 큰 처남에게 "사냥을 위해서 엽총을 준비해 왔다"며 말을 걸었다.대화 소리를 듣고 마당으로 나선 이 씨. 자신의 아내를 본 A 씨는 곧바로 엽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이날 이곳에서 수십 번의 총성이 울렸다.이 씨는 사채업을 통해 돈을 벌곤 했다. 그러던 중 3
'가방 바닥에 둬서' 마트 직원 폭행한 60대, 벌금 100만원

'가방 바닥에 둬서' 마트 직원 폭행한 60대, 벌금 100만원

자신의 가방을 바닥에 뒀다는 이유로 마트 직원을 폭행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법원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7월 5일 오후 1시 5분쯤 부산 동래구 한 마트에서 직원 B 씨(20대·여)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사건 직전 A 씨는 B 씨에게 '계산완료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다가간 뒤 자신의 철제
부산서도 오물·래커칠 등 '보복대행' 사건…5명 검거

부산서도 오물·래커칠 등 '보복대행' 사건…5명 검거

최근 전국적으로 '보복대행' 테러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5명이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주거침입,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A 씨(30대)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먼저 A 씨와 3명은 지난달 19~24일 3차례에 걸쳐 부산지역에 있는 피해자 3명의 주거지나 사무실 등 건물에 침입한 뒤 현관문에 오물, 페인트, 비방성 유인물 등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또 B 씨(20대)는 지난달 14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한 빌라에
"잡아라" 女 소리에…몰카범 도주로 막은 군무원, 증거 인멸도 차단

"잡아라" 女 소리에…몰카범 도주로 막은 군무원, 증거 인멸도 차단

퇴근 중이던 군무원이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움직여 '몰카범'을 검거할 수 있었다.육군 제53보병사단은 몰카범 검거를 도운 조지훈 군무서기보를 유공자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조 군무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0분쯤 차를 타고 구포역 인근을 지나고 있었다. 그때 도주 중인 한 남성 A 씨와 뒤따르고 있는 여성 B 씨를 발견했다.B 씨가 "저 사람 잡아라"며 소리치는 것을 들은 조 군무원은 즉시 차의 방
한 달에 3일 출근한 사회복무요원, 2심도 징역 1년

한 달에 3일 출근한 사회복무요원, 2심도 징역 1년

한 달 가까이 되는 기간 무단으로 결근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항소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부산 사상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2024년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을 제외하고 무단으로 결근한 혐의를 받는다.재판 과정에서 A 씨는 2023년에도 병역법 위반죄 등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또 발생한 부산구치소 집단폭행…가해자 4명 검찰 송치

또 발생한 부산구치소 집단폭행…가해자 4명 검찰 송치

지난 2월 발생한 부산구치소 재소자간 집단 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2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최근 공동폭행, 특수추행 등 혐의로 폭행 사건 가해자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이들은 지난해 12월 17일 법정 구속된 뒤 구치소에 수감된 A 씨(30대)를 지속해서 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구치소 측은 올해 2월 16일 다른 수용자의 신고로 이번 집단 괴롭힘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해 9월에는 부산구치소에서 재소자 B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최근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김영욱 부산 부산진구청장에게 단체장 부문 '최고경영자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뒤 행정 서비스 혁신과 지역 발전에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다.최고경영자상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 마인드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진다. 김 구청장은 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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