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항공편 139편·여객선 모두 결항…부산은 해수욕장 출입 금지 광주·전남 최대 300㎜ 이상 비…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해상에 거센 파도가 치고 있다.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2시쯤 서귀포 동쪽 약 17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인근에 강한 빌딩풍이 몰아쳐 관광객들이 우산을 부여 잡고 힘겹게 걷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후 전남 여수 국동항에는 1000여척의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2023.8.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결항편 승객들이 대체편을 구하기 위해 항공사 안내 데스크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전결항을 포함해 제주공항에서 69편(국내선 도착 31편·출발30편,국제선 도착 4편·출발 4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2023.8.9/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아파트 상가 앞에 관계자들이 모래주머니를 쌓아 월파에 대비하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