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교황청 궁전에 내린 한강의 눈…두 언어로 읽은 ‘새’

이혜영·이자벨 위페르, 한국어·프랑스어로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
공연 말미 한강 직접 등장…객석 박수에 다시 무대 앞으로

본문 이미지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가운데)이 배우 이혜영(왼쪽),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교황청 궁전(Palais des Papes) 명예의 뜰(Cour d’honneur)에서 열린 낭독 공연 ‘새’(Oiseau)를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7.16 ⓒ 뉴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가운데)이 배우 이혜영(왼쪽),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교황청 궁전(Palais des Papes) 명예의 뜰(Cour d’honneur)에서 열린 낭독 공연 ‘새’(Oiseau)를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7.16 ⓒ 뉴스

본문 이미지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교황청 궁전(Palais des Papes) 명예의 뜰(Cour d’honneur)에서 관객들이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 ‘새’(Oiseau)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교황청 궁전(Palais des Papes) 명예의 뜰(Cour d’honneur)에서 관객들이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 ‘새’(Oiseau)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가운데)이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왼쪽), 배우 이혜영과 함께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교황청 궁전(Palais des Papes) 명예의 뜰(Cour d’honneur)에서 열린 낭독 공연 ‘새’(Oiseau)를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가운데)이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왼쪽), 배우 이혜영과 함께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교황청 궁전(Palais des Papes) 명예의 뜰(Cour d’honneur)에서 열린 낭독 공연 ‘새’(Oiseau)를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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