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생존자 상처 다시 열고 싶지 않았다"…증언을 대하는 작가의 원칙

'소년이 온다'·'작별하지 않는다'는 “한 쌍의 책"
"한국 역사만 아냐... 반복되는 인간 폭력과 애도 썼다"

본문 이미지 - 작가 한강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프랑스 언론인 로르 아들레르와 ‘어떻게 눈 위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3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작가 한강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프랑스 언론인 로르 아들레르와 ‘어떻게 눈 위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3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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