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작별하지 않는다'는 “한 쌍의 책""한국 역사만 아냐... 반복되는 인간 폭력과 애도 썼다"작가 한강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프랑스 언론인 로르 아들레르와 ‘어떻게 눈 위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3 ⓒ 뉴스1 이준성 특파원관련 키워드한강아비뇽이준성 특파원 [뉴스1 PICK] 92% 가려진 태양…그날 저녁, 모두가 하늘을 봤다[뉴스1 PICK] 9만2000명이 함께 부른 '아리랑'…BTS가 뒤흔든 파리의 밤관련 기사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도 무대에…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벌써 기대감 UP아비뇽 교황청 궁전에 내린 한강의 눈…두 언어로 읽은 '새'[뉴스1 PICK] “언어는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아비뇽서 만난 한강한강 "노벨상 솔직히 부담… 언어는 경쟁 아닌 인간의 존재 방식"[인터뷰]호드리게즈 佛 아비뇽 예술감독 "한국 공연예술, 유럽에 덜 알려져…초청은 이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