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예스24 중고서점. 2025.6.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예스24 공지 (출처: 예스24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예스24랜섬웨어먹통김정한 기자 "스스로 사고하는 아이가 S대 간다"…입시는 공부 본질 아냐"'국제표준식별번호'로 전 세계서 한강·백남준 등 검색"관련 기사'명과 암'…정치·문학책 판매 훈풍·도서전 둘러싼 내홍 [상반기 결산-출판]'먹통' 예스24, 2차 보상안 공지…회원 전체에 상품권 5000원 지급예스24 대표, '먹통' 사태 일주일 만에 사과 "무겁게 받아들여…신뢰 회복 전념"예스24, 불완전한 서비스 재개…복구 작업 속 피해자 보상안 마련초유의 예스24 랜섬웨어 사태…"백업 수준이 정상화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