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예스24 중고서점. 2025.6.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예스24 공지 (출처: 예스24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예스24랜섬웨어먹통김정한 기자 "상상 속 세계와의 우연한 마주침"…윤찬호 '봉우 逢遇 콘택트'전스페인 살라망카대학교 '한국자료실' 개관…도서·자료 1461권 지원관련 기사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랜섬웨어 공격 여부 파악 중"'명과 암'…정치·문학책 판매 훈풍·도서전 둘러싼 내홍 [상반기 결산-출판]'먹통' 예스24, 2차 보상안 공지…회원 전체에 상품권 5000원 지급예스24 대표, '먹통' 사태 일주일 만에 사과 "무겁게 받아들여…신뢰 회복 전념"예스24, 불완전한 서비스 재개…복구 작업 속 피해자 보상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