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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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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AI 챗봇, 미디어교육사 시험 돕는다"…언론진흥재단 '로미' 출시

"AI 챗봇, 미디어교육사 시험 돕는다"…언론진흥재단 '로미' 출시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방대한 공부 부담을 덜어줄 인공지능 비서가 등장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교육사 자격시험을 뚝딱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용 AI 챗봇 '로미'(ROMI)를 15일 세상에 선보였다.미디어교육사는 미디어 지식을 바탕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모든 과정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 자격시험이다. 이번 서비스는 올해 초 시험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열기가 뜨거워진 데 발맞춘 발 빠른 조치다.이 챗봇의
민음사, 국내 최초 '세계문학전집' 500권 돌파…'압록강은 흐른다' 출간

민음사, 국내 최초 '세계문학전집' 500권 돌파…'압록강은 흐른다' 출간

한국 출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민음사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이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내놓으며 단일 시리즈로는 국내 최초로 500권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998년 첫 번째 책을 출간한 이후 28년 동안 끊임없이 달려온 결실이다. 민음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집의 숨은 역사와 사람들의 기록을 담은 '세계문학전집 이야기'를 함께 출간했다.이번 500권 출간의 가장 큰 의미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가
한국 동시통역계 개척자 최정화 CICI 이사장 별세…향년 71세(종합)

한국 동시통역계 개척자 최정화 CICI 이사장 별세…향년 71세(종합)

한국의 동시통역계를 개척하고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국내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한국과 프랑스 문화 교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CICI 관계자는 "최 이사장이 지난 1월 심하게 앓으신 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셨는데,
"한중 잇는 최대 중국어 축제 '한어교' 성료"…국민대 이서연 대상

"한중 잇는 최대 중국어 축제 '한어교' 성료"…국민대 이서연 대상

미래의 한중 교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소통 공간이자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중국어 경연 대회가 주말 서울 도심을 뜨겁게 달궜다.지난 13일 서울시립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제25회 ‘한어교’ 세계대학생·중고등학생·초등학생 중국어경시대회 한국지역 결선전 겸 중국교육부상 한국 중국어대회중국어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언어 경연을 넘어 양국의 청년들이 문화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결선전에서는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
"책과 그림의 아름다운 융합"…천지수 작가 '독후화' 북토크 성료

"책과 그림의 아름다운 융합"…천지수 작가 '독후화' 북토크 성료

대한민국 세 번째 규모인 수원의 경기도서관에서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주인공은 책을 읽고 얻은 영감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독후화'(讀後畵)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천지수 작가다.13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천 작가의 지난 10여 년간의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전시 '마지네일리아-틈새의 상상'을 기념하여 진행된 페인팅 북토크다. 이날 행사에는 관람객과 문화계 인사 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사회자인 김성신 출판평론가의 소개로 시작된 북
"개미들 울리는 주가조작의 실체"…전직 금융 엘리트의 고발

"개미들 울리는 주가조작의 실체"…전직 금융 엘리트의 고발

평범한 사람들의 노후 자금과 퇴직금을 노리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어두운 민낯을 날카롭게 해부한 소설이 나왔다. 저자 이동열은 증권사와 사모펀드 등 여의도 금융 최전선에서 20년 가까이 일한 전문가다. 자신이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금융 범죄 누아르 장편소설을 퍼냈다.이 책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무자본 인수합병(M&A)과 투자 사기, 그리고 주가조작 세력의 치밀한 공모 구조를 정면으로 다룬다. 차트 뒤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부고] 최정화(CICI 이사장) 씨 별세

[부고] 최정화(CICI 이사장) 씨 별세

■ 최정화(CICI 이사장) 씨 별세, 디디에 벨투아즈 씨 부인상=1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이동 예정: 15일 오전 10시, 15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1차 서울추모공원 / 2차 개나리추모공원(제천) (02)3410-3151*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전수용 번역원장 "30년간 번역가 1600명 양성…세계 모두 즐기는 한국문학될 것"

전수용 번역원장 "30년간 번역가 1600명 양성…세계 모두 즐기는 한국문학될 것"

한국문학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점으로 글로벌 주류 문학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한국문학의 세계 진출은 번역이 뒷받침된 결과다.문학은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가장 깊은 사유의 그릇이며, 번역은 그 그릇을 세계에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한국적 정체성을 보편적 서사로 치환하는 번역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기도 하다.뉴스1은 한국문학 해외 진출을 진두지휘하는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최근 만났다. 이화여대 영문과
동물 피를 인간에게 주입한 인류 최초의 유인 수혈 [김정한의 역사&오늘]

동물 피를 인간에게 주입한 인류 최초의 유인 수혈 [김정한의 역사&오늘]

1667년 6월 15일 프랑스 파리, 국왕 루이 14세의 주치의였던 장 바티스트 드니(Jean-Baptiste Denis) 박사가 의학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한 실험을 감행했다. 인간의 몸에 동물의 피를 직접 주입하는 '인류 최초의 유인 수혈'이 이루어진 날이다.실험의 첫 대상은 열병을 앓다 반복된 방혈(치료 목적으로 피를 뽑는 행위)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진 15세 소년이었다. 드니 박사는 소년의 정맥에서 약 3온스의 피를 뽑아낸 뒤
[부고] 이계송 씨(서양화가) 별세

[부고] 이계송 씨(서양화가) 별세

■ 이계송(서양화가) 씨 별세, 이인자 씨 배우자상, 이혜범·혜인 씨 부친상=14일, 평택농협연합장례식장 202호,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천안추모공원-공주시 신풍면 백룡리 선영 (031-684-6444)*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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