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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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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국립현대미술관, 정재승 교수 초청 '뇌과학과 예술' 강연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정재승 교수 초청 '뇌과학과 예술' 강연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예술 감상의 원리를 파헤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에 과천관 대강당에서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미술관에 가면 뇌는 어떻게 쉬는가'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II'와 연계해 기획됐다.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정재승 교수는 예술 감상이 인간의 감각과 인지, 정서에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는지 과학적으로 조명한다. 단
박수근·쿠사마 야요이 등 '50억 규모' 출품…서울옥션, 1월 경매

박수근·쿠사마 야요이 등 '50억 규모' 출품…서울옥션, 1월 경매

서울옥션은 27일 오후 4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근현대미술과 고미술을 아우르는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제189회 미술품 경매'를 개최한다. 2026년 새해를 여는 이번 경매의 추정가 총액은 약 50억 원이다.근현대미술 섹션의 선두에는 박수근의 1960년대 작 '모자와 두 여인'이 섰다. 화강암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마티에르와 절제된 색채로 한국적 미감의 정수를 보여주는 수작이다.해외 거장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야요이 쿠사마의 '펌프킨(
"야요이 쿠사마 '드레스' 주목"·…케이옥션,올해 첫 경매 '총 98억' 규모

"야요이 쿠사마 '드레스' 주목"·…케이옥션,올해 첫 경매 '총 98억' 규모

케이옥션이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올해 첫 경매의 막을 올린다. 이번 경매에는 총 94점, 낮은 추정가 합계 약 98억 원 상당의 작품이 출품된다. 2026년 미술 시장의 흐름과 컬렉션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시장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경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아시아 현대미술의 정수로 불리는 거장들의 수작이다. 특히 야요이 쿠사마의 1982년 작 '드레스'(Dress)가 출품되어 눈
'지누스 창업자' 이윤재 이사장,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지누스 창업자' 이윤재 이사장,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연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경률)는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동문 간 화합을 다지고, 한 해 동안 학교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의 꽃인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은 ㈜지누스 창업자이자 현재 G&G스쿨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윤재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이 이사장은 기업가 정신을 바탕
"빅데이터·AI 활용 전략 논의"…한국신문협회, '신년 발행인 세미나' 성료

"빅데이터·AI 활용 전략 논의"…한국신문협회, '신년 발행인 세미나' 성료

한국신문협회가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트렌드 및 미디어 기업의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신년 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했다.15일 오후 5시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 3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발제를 맡은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빅데이터 AI센터 센터장)는 AI 시대 미디어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브랜드 신뢰, 방대한 아카이브, 독자 행동 데이터를 꼽았다. 그는
"과거의 DNA, 현대라는 도화지 위에 다시 새겨지다"…'화이도'전

"과거의 DNA, 현대라는 도화지 위에 다시 새겨지다"…'화이도'전

전통은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감각으로 끊임없이 갱신되는 현재형 언어다. 갤러리현대 신관과 두가헌 갤러리에서는 '화이도'(畫以道, The Way of Painting)를 다음 달 28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김남경, 김지평, 박방영, 안성민, 이두원, 정재은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해 7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 현대미술에 내재한 '회화적 원형'이 동시대 시각 언어로 어떻게 변주되고 확장되는지 살피는 전시다.전시 제목인 '화이도
"미니멀리즘의 실천적 변주와 공존"…'장식과 대상에 반하여'전

"미니멀리즘의 실천적 변주와 공존"…'장식과 대상에 반하여'전

갤러리바톤은 2026년 첫 전시로 미니멀리즘과 추상의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단체전 '어겐스트 오너먼트, 어겐스트 디 오브젝트'(Against Ornament, Against the Object, 장식과 대상에 반하여)를 오는 2월 21일까지 개최한다.송번수, 칼 안드레, 로버트 맨골드, 리암 길릭, 카즈코 미야모토 등 동서양 거장 9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미니멀한 형식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미학적 접근 방식이 어떻게 병존하는지 조명한다.전
"아이 밥투정, 멈추게 하려면"…9년 차 식이지도사의 '식사 환경' 제안

"아이 밥투정, 멈추게 하려면"…9년 차 식이지도사의 '식사 환경' 제안

아이의 두뇌 발달 90%는 만 6세 이전에 완성된다. 이 기간 중 식사 시간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를 넘어 정서와 인지 능력을 결정짓는 결정적 순간이다.이 책은 영유아기 식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밥태기와 전쟁을 치르는 부모들에게 기질 기반의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9년 차 식이지도사이자 쌍둥이 엄마인 저자는 같은 음식을 줘도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 아이들을 보며, 거부의 원인이 '기질'에 있음을 발견했다. 저자는 수천 건의 상담
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1위 질주…'안녕이라 그랬어' 2위

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1위 질주…'안녕이라 그랬어' 2위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에 등극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추천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15일 발표한 최신 주간(1월 8~1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한 해를 시작할 때 기대를 모으는 추천 콘텐츠로 자리를 잡으며 정상을 거머쥐었다.소설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는 가운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종합 2위로 뒤를 이었다.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최근 주
'로마 제국 쇠망사'의 거인, 에드워드 기번 잠들다 [김정한의 역사&오늘]

'로마 제국 쇠망사'의 거인, 에드워드 기번 잠들다 [김정한의 역사&오늘]

1794년 1월 16일, 근대 역사학의 지평을 넓힌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이 런던에서 5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고대 로마의 방대한 역사를 집대성한 불후의 명저 '로마 제국 쇠망사'를 통해 역사 서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인물이다.1737년 잉글랜드 퍼트니에서 태어난 기번은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학교 교육보다는 독학에 매진하며 방대한 지식을 쌓았다. 옥스퍼드대에 입학했으나 가톨릭 개종 문제로 퇴학당했다. 이후 스위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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