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불완전한 서비스 재개…복구 작업 속 피해자 보상안 마련

전자책 보안성 신뢰도 하락에 매출 타격 우려

온라인 서점 예스24(YES24)의 시스템 먹통 사태가 9일 발생한 이후 닷새째 이어지며 2000만 명이 넘는 회원 고객들의 불편과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5.6.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YES24)의 시스템 먹통 사태가 9일 발생한 이후 닷새째 이어지며 2000만 명이 넘는 회원 고객들의 불편과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5.6.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예스24 13일 공지문 중 일부 (출처: 예스24 웹사이트 캡처)
예스24 13일 공지문 중 일부 (출처: 예스24 웹사이트 캡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