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가 돌아왔다②]"야동 봤지?" 협박메일 기승…개인도 무차별 공격

불안심리 자극해 협박하는 '혹스메일', 올들어 급증…개인은 속수무책
"보안 위협 늘 상존…백신, 코로나19 상황 속 마스크 같은 역할"

편집자주 ...국내외를 막론하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노린 해커의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올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인해 기업의 비대면 근무가 확산되면서 보안이 허술해진 틈을 타 해커들이 사이버공격을 감행한 뒤 시세가 급등한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들어 급증세인 사이버공격 현황을 긴급진단했다.

본문 이미지 -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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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기업내 사내계정으로 유포 된 혹스 메일 화면.(이스트시큐리티 제공)ⓒ 뉴스1
기업내 사내계정으로 유포 된 혹스 메일 화면.(이스트시큐리티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컴퓨터보안업체 안랩의 어린이 모델들이 백신 'V3'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컴퓨터보안업체 안랩의 어린이 모델들이 백신 'V3'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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