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왼쪽)와 이브라힘 알 카심 UAE 우주청 부국장이 5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 제공) 2024.06.02 /뉴스1관련 키워드이노스페이스우주발사체UAE김승준 기자 농진청, 양파 재배 기계화 기술 보급…생산비 76% 절감산업부, 2차 추경 4956억 원…태양광 확대에 1118억 투입관련 기사이노스페이스 전남 고흥종합시험장 준공…"기술자립 토대"고흥에 우주발사체 시험 인프라 구축…민간 우주산업시대 본격화"차세대 저궤도 위성·5G 네트워크 개발" 이노스페이스·새턴 맞손"발사체 꿈 크게 잡아야" 나로호부터 지휘한 노경원 우주청 차장체코 방한단에 韓 우주항공 기술 타진…우주항공 협력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