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키 최대 10년 방치 의혹, 서명키 살아있으면 누구든 접근쿠팡 "10년 방치 사실 아냐…수사 중인 사안"1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3370만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이메일 주소·배송지 주소록(입력한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쿠팡해킹서울경찰청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 성과발표회 개최방미통위, 류신환 비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행박응진 기자 장경태 의원 '여성 성추행' 고소당해…"음해 강력 대응"(종합)장경태 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고소당해…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관련 기사"금품 요구 없었다"…쿠팡 정보 유출자 범행 동기는?'1인당 20만원' 쿠팡 소송전 시작…추가 소송 줄줄이(종합)국회 과방위·정무위, 2~3일 '쿠팡' 소환…현안질의(종합)'쿠팡 고객정보 유출' 용의자 中 전직 직원 지목…잡을 수 있을까역대 최악 정보 유출 쿠팡, 관리 구멍 정황…최대 1조 과징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