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이 제10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플랫폼소상공인배달의민족쿠팡이츠김형준 기자 35년 강남 터줏대감 임피리얼팰리스, '그랜드머큐어'로 새 출발"청소 먼지, 자동으로 비운다"…쿠쿠, 파워클론 무선청소기 출시이민주 기자 내년 중기부 예산 15조2488억 확정…올해보다 2% 증액"최대 44% 할인 판매"…필립스, 연말 프로모션관련 기사못 다 쓴 기프티콘 환불금, 95% 돌려준다…정산주기는 60일로 단축[문답]한기정 "배달앱 최혜대우 조사 신속히…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한기정 "배달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상생안 결과 지켜봐달라""버거는 되는데 치킨은 왜?"…치킨값 '이중가격' 도입 어려운 이유는"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