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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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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유승민, 5선 중진 권영세와 오찬 회동…"당 방향성 걱정"

유승민, 5선 중진 권영세와 오찬 회동…"당 방향성 걱정"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현역 5선' 권영세(서울 용산) 의원이 오찬 회동을 갖고 향후 당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유 전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이날 오찬과 관련해 "당이 워낙 어려우니까 둘 다 걱정하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중진들이 좀 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유 전 의원은 또 "오늘은 내가 이야기를 많이 하기보다 중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권 의원의 말씀을 많이 들었다"며 "(권 의
여야 워크숍·연찬회 마무리…김민석 '최고위' 장동혁 '제주행'

여야 워크숍·연찬회 마무리…김민석 '최고위' 장동혁 '제주행'

여야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최한 1박 2일간의 워크숍과 연찬회를 28일 마무리한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를 열어 네팔 홍수 피해에 대한 현안 대응에 나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주도로 향해 '제주 실종 사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김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되는 피해가 발생하면서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박근혜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국힘, 연찬회서 李정권 맹공(종합2보)

박근혜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국힘, 연찬회서 李정권 맹공(종합2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친정인 국민의힘을 찾아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 달라고 당부했다. 당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찾아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동지애가 좀 더 두터워졌으면 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도부도 이 어려
여야 정기국회 전초전…"골든타임 입법" vs "실정부각 입법"

여야 정기국회 전초전…"골든타임 입법" vs "실정부각 입법"

여야는 27일 각각 워크숍·연찬회를 열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입법 전쟁 전초전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지도부 출범 뒤 첫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 뒷받침 의지를 다지면서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공급과 메가특구법 등 주요 입법 과제에 대한 성과를 내겠다고 예고했다.국민의힘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향한 십자포화를 퍼부으면서 '파괴왕 이재명의 7대 실정'에 맞서 7대 분야 130여개 중점 입법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맞불
국힘, 연찬회서 李정권에 십자포화…"4년 더 맡길 수 있나"(종합)

국힘, 연찬회서 李정권에 십자포화…"4년 더 맡길 수 있나"(종합)

국민의힘은 27일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 고양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당 국회의원 연찬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대한민국 붕괴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며 "이대로 4년을 더 맡겨 놓을 수 있는가, 국민이 걱정하고 분노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완전히
국회 외통위, '네팔 대홍수'에 "우리 교민 안전에 모든 지원"

국회 외통위, '네팔 대홍수'에 "우리 교민 안전에 모든 지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7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한국인 10여명이 실종되거나 고립된 상황과 관련,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과 여행객, 기업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외통위원 일동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신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정부
여야, 1박2일 워크숍·연찬회 예정대로…'네팔 대홍수'에 금주령

여야, 1박2일 워크숍·연찬회 예정대로…'네팔 대홍수'에 금주령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10여명이 실종되거나 고립된 가운데 여야는 고심 끝에 27일부터 이틀간 각각 열기로 한 워크숍과 연찬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다만 양당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통상 만찬 자리에서 주류를 곁들이는 관행과 달리 금주령을 내렸다.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네팔 라수와 지역에 대규모 홍수로 인해 160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실종되는 참혹한 인명 피해가 발생
국힘 "檢보완수사권 복원해야…국민 침묵 동의로 착각 말라"

국힘 "檢보완수사권 복원해야…국민 침묵 동의로 착각 말라"

국민의힘은 27일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겨냥해 "국민의 침묵을 동의로 착각하지 말라"며 "권력이 국민을 지우기 시작할 때, 국민은 반드시 그 권력을 심판한다"고 날을 세웠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시간은 아직 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지워버린 검찰의 보완수사권부터 원상 복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스스로 되돌릴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며 "경찰의 나라에서 불안
장동혁, 취임 1주년 혁신안에도 반발 여전…"용퇴해야" "사당화"

장동혁, 취임 1주년 혁신안에도 반발 여전…"용퇴해야" "사당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주권' 시대를 표방한 개혁안을 내놨지만 이를 바라보는 당 안팎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강성 일변도 행보를 보여 온 장 대표가 기존 노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혁신안을 제시하면서 곳곳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5·18 논란'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상정에 "국회가 與 독재 돼"

'5·18 논란'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상정에 "국회가 與 독재 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자신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회가 마치 북한의 노동당이 일당 독재를 행하는 것처럼 더불어민주당 독재가 됐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본회의장을 나와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도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밉보이면 자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세상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동 결의안은 국회에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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