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2024.2.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전공의의대생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전공의 모집 이틀 연장했지만…빅5 병원마저 '10명 안팎'설 앞두고 독감·노로바이러스 유행…"마스크, 손씻기 반드시"관련 기사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