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절차, 주주는 충실의무 위반 주장…분쟁 장기화 가능성 노조, 합의안 투표 27일 오전 10시 종료…뿔난 주주, 강력 반발
26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종료 하루를 앞두고 투표율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0.45%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2026.5.26 ⓒ 뉴스1 김영운 기자
삼성전자 비반도체, DX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의 박재용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조합원, 변호인단이 26일 오전 수원지방법원에서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삼성전자 파업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2026.5.21 ⓒ 뉴스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