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AO VET 국제 코스에서 실습을 지도하고 있는 마크 글라이드 박사(AO VET 제공) ⓒ 뉴스12025 AO VET 한국 국제코스 강사진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AO VET 제공). ⓒ 뉴스1마크 글라이드 AO VET 아시아태평양지부장(왼쪽)과 정인성 AO VET 한국지부장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수의외과수의사반려동물수의정형외과동물병원한송아 기자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점프 금지보다 중요한 것은"…강아지 튼튼하게 오래 사는 비결SD동물의료센터, 수의료 시장 선도 비결은…"데이터 중심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