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해고 임원, 우오현 회장과 통화 녹음 공개"제왕처럼 군림…정신적 스트레스 심각"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3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우오현김종윤 기자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지분 49% 매각…3964억 규모"SKT 유심 교체하라" …반도체·방산 기업들 중심 재계 확산 (종합)관련 기사SM그룹 티케이케미칼 "올해 흑자전환, 내년까지 무차입 경영 실현"SM그룹 티케이케미칼 "분양 지연에 영업손실…올해 흑자 전환"이상욱 제12대 여주대 총장 취임… "창조적 혁신으로 명문대 도약"'관세의 시간' 왔다…재계, 트럼프 코드 맞추기 총력[트럼프 2.0]대기업 총수 넷 중 하나 '미등기임원'…전년보다 비중 10%p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