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대표, 600만주 주식·경영권 양수도 계약온힐 로고 ⓒ 뉴스1김도형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온힐-온힐펫-루다큐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모습(온힐펫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제7회 ASVCD, 방콕서 개막…반려동물 피부 치료에 관심 고조교육위원장상 수상…강소영 교수·넬동물의료센터·신사경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