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김종윤 기자 고려아연 "영풍·MBK, 모든 재무수치 왜곡…악마의 편집" 반박'반도체 특수가스 세계 1위' SK스페셜티 판다…몸값 '4조' 전망박종홍 기자 LG엔솔 AVEL, 재생에너지 저장사업 순항…단독형 ESS발전소 가동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MBK에 경악…여러 도움에 이길 방법 찾아"관련 기사SK이노 주식매수청구권 3300억대…'SK E&S 합병' 9부능선 넘었다최태원표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울산포럼' 25일 개최"울산 MZ 다 모였다" 기름 대신 맥주 채우는 'SK주(酒)유소' 팝업스토어"28조 친환경항공유 시장 잡아라"…SAF 사업 뛰어드는 정유사들울산 야음지구대, 추석맞아 중증장애시설에 130만원 '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