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유통규제유통산업발전법대규모유통업법가맹사업법프랜차이즈편의점대형마트김명신 기자 "연말 마지막 쇼핑 기회"…신세계免, '럭셔리 초특가 페스타' 진행"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관련 기사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연어양식…스마트·친환경 양식장이 가는 길'SSM 출점 규제' 4년 연장 유력…한숨 깊어지는 유통가남은 시한은 81일…'SSM 규제' 촉각 곤두세운 유통업계보릿고개 넘는 대형마트…당근 없는 규제·할인 압박만 능사일까"SSM 규제 풀릴까"…野, 유통법 개정안 발의에 업계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