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연어양식…스마트·친환경 양식장이 가는 길

[오션테크2025⑦]연어 최대 생산국 노르웨이…물 재순환 '친환경 양식기술' 적극 도입
대서양 연어 '당일 신선 공급'…후지산 기슭 대규모 생산시설 운영 '프록시마'

편집자주 ...세계는 지금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맞춰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해양에 대해서도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업들과 발맞춰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해양수산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흐름과 우리 해양수산 기업들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 오션테크 코리아>가 10월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뉴스1에서는 행사에 앞서 우리나라 관련 정책과 세계 주요 기술 흐름을 7편에 걸쳐 미리 알아본다.

본문 이미지 - 일본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프록시마 시푸드 육상양식시설&#40;출처:www.seafoodsource.com&#41;
일본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프록시마 시푸드 육상양식시설(출처:www.seafoodsource.com)

본문 이미지 - 대서양연어 생활사 및 양식생산 단계&#40;출처:국립수산과학원 박정준 박사 제공&#41;
대서양연어 생활사 및 양식생산 단계(출처:국립수산과학원 박정준 박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일본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프록시마 시푸드
일본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프록시마 시푸드

본문 이미지 - 충북 보은군 송어·연어류 내수면 양식 산업화센터 조감도&#40;해양수산부 제공&#41;
충북 보은군 송어·연어류 내수면 양식 산업화센터 조감도(해양수산부 제공)

본문 이미지 - &#39;후지 대서양 연어&#39;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록시마 시푸드 제품&#40;출처:www.seafoodsource.com&#41;
'후지 대서양 연어'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록시마 시푸드 제품(출처:www.seafoodsource.com)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