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일부 의원들 만나 M&A 등에 대해 입장 밝혀사재 출연엔 '신중 모드'…2조5천억 보통주 소각 재차 전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인천숭의점 매장 인근에 직영·협력·입점·위탁 노동자들이 내건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병주MBK김명신 기자 '10조 경쟁' 신세계 VS 롯데百, 매출 TOP4 순위 경쟁 속도전(종합)롯데百 잠실·본점, 매출 '3조·2조' 돌파…"올해 역대 최대 예상"관련 기사[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대표 소환조사김병기 "홈플 정상화 모든 방안 신속히…인수안도 추진"금감원 징계 사전통보받은 MBK "국민연금 이익 침해 안 했다"[오늘의 국회일정] (20일, 목)'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