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위 판매자와 1차 대면 미팅 후 이날 2차 미팅 진해회생신청 경위 설명 및 M&A 계획 발표…최형록 대표도 참석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발란사태발란 기업회생절차배지윤 기자 "공간이 곧 경쟁력"…'머무는 경험' 파는 캐나다 국민 카페'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관련 기사판 흔들리는 온라인쇼핑 시장…종합몰 앞서나가는 '버티컬'"위기의 명품 플랫폼"…기업회생에 매출 반토막, 끝없는 적자 행렬최형록 발란 대표, 16일 셀러들 만난다…기업회생절차 신청 2주만명품플랫폼 발란, 환불 지연 사례…소비자원 "주의 당부""8년 전 탄핵과 차원이 달라"…유통업계, 전방위 위기 봉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