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위 판매자와 1차 대면 미팅 후 이날 2차 미팅 진해회생신청 경위 설명 및 M&A 계획 발표…최형록 대표도 참석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발란사태발란 기업회생절차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관련 기사1세대 플랫폼 위메프 결국 파산…유통업계 M&A '가시밭길'발란 이어 초록마을·브랜디도 흔들…플랫폼업계 '줄도산 위기'판 흔들리는 온라인쇼핑 시장…종합몰 앞서나가는 '버티컬'"위기의 명품 플랫폼"…기업회생에 매출 반토막, 끝없는 적자 행렬최형록 발란 대표, 16일 셀러들 만난다…기업회생절차 신청 2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