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이어 초록마을·브랜디도 흔들…플랫폼업계 '줄도산 위기'

투자금 마르자 경쟁만 심화…코로나 특수 끝나자 '위기'
中 플랫폼 공습 영향도…패션·명품·식품까지 '도미노 위기' 현실화

본문 이미지 - 최형록 발란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최형록 발란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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