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경위, 자금 계획, M&A 추진 계획 등 설명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명품최형록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발란 이어 초록마을·브랜디도 흔들…플랫폼업계 '줄도산 위기'경찰, '정산지연' 명품 플랫폼 발란 이틀간 압수수색발란, 인수합병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 선정회생법원, 발란 M&A 추진 허가…조기 경영정상화 속도"위기의 명품 플랫폼"…기업회생에 매출 반토막, 끝없는 적자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