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초청 재계 총수 간담회 참석 예정, 법원 휴정기 맞아 출장 떠날 듯 지난 8월 가석방 후 3번째, 중국·유럽 등 고려…북미 재출장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0월10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도착, 이재용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0.10/뉴스1
중동 출장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ㅏㄴ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UAE 아부다비에서 조그만 회의가 있었고, 전 세계에서 각계 방면에서 전문가들이 오셨다"며 "여기에서 세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각 나라나 산업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1.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북미 지역 출장길에 나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출장 기간 동안 캐나다의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하고, 이어 미국을 방문해 170억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하는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 결정 등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2021.11.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