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엔솔 합작한 인니 배터리셀 공장서 생산저렴한 中 배터리 대체할 '보급형 배터리' 공급 가능해져기아가 '더 기아 EV3'의 티저 이미지. EV3는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EV 라인업을 확장하며,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소형 SUV EV이다. (기아 제공) 2024.5.7/뉴스1관련 키워드기아EV3EV4 NCMHLI그린파워LG에너지솔루션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단독] '인기 시들었나'…롤렉스, 온라인 예약제 완전 폐지[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최동현 기자 "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생성형 AI 시장 규모 2030년 1000조 원…이용자 50억 명 돌파"관련 기사배터리 실명제 국회 통과…中에 안방 내준 K-배터리 '반격' 기회1~9월 비(非)중국 배터리 시장 30%↑…K-배터리 점유율 5.4%p↓보조금 확대에 판매 성장세 계속…中 전기차 가세 경쟁 치열기아, 9월 26.8만대 판매…3분기 누적 78.5만대 '역대 최다'가족 안전 지키는 첨단 기능 한가득…기아 패밀리 전기 SUV 'E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