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인 기아 EV5 뒷모습.(기아 제공) 기아 EV5 실내 모습. 2025.09.23/뉴스1 이동희 기자 EV5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은 모습(왼쪽)과 시트백 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놓은 모습. 20225.09.23/뉴스1 이동희 기자 기아 EV5.(기아 제공)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기아EV5시승기이동희 기자 정의선 회장 "자율주행,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최우선 가치"자전거에서 출발한 기아, 어느덧 80년…미래 콘셉트카 첫 공개관련 기사글로벌 전기차 판매 25.5%↑…BYD·지리 1·2위, 현대차그룹 '8위'현대차·기아, 美·인도·호주 두 자릿수 점유율…'맞춤형' 전략 성과韓 전기차 20만대 시대…테슬라·中 공세, 현대차·기아 안방사수 비상유럽 전기차 시장 쑥쑥 크는데…中 공습에 현대차·기아 점유율↓이노션, 3분기 영업익 513억…전년比 11.8%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