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인 기아 EV5 뒷모습.(기아 제공) 기아 EV5 실내 모습. 2025.09.23/뉴스1 이동희 기자 EV5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은 모습(왼쪽)과 시트백 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놓은 모습. 20225.09.23/뉴스1 이동희 기자 기아 EV5.(기아 제공)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기아EV5시승기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