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네팔, '킹스맨'이 묻는 기후불평등 청구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2021년 기후총회에서 본격 지적된 '책임 불평등'
손실·피해 기금, 올해 첫 공모…재원은 요청액 12%에 불과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프러카스 타망(8) 군이 3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둔체의 군부대 헬기장 앞에서 카트만두의 친척집으로 가는 헬기를 기다리고 있다. 타망 군의 엄마는 네팔과 티베트 국경지대인 티무레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실종됐다. 2026.9.3 ⓒ 뉴스1 구윤성 기자
프러카스 타망(8) 군이 3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둔체의 군부대 헬기장 앞에서 카트만두의 친척집으로 가는 헬기를 기다리고 있다. 타망 군의 엄마는 네팔과 티베트 국경지대인 티무레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실종됐다. 2026.9.3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와 누와코트 지역이 만나는 베트라와티 마을이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토사에 파묻혀 있다. 2026.9.4 ⓒ 뉴스1 구윤성 기자
4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와 누와코트 지역이 만나는 베트라와티 마을이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토사에 파묻혀 있다. 2026.9.4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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