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만 10여 차례 MDL 침범…표지판 상당수 유실·식별 어려워軍, 유엔사 통해 여러 차례 北과 소통 시도했지만…'무응답' 일관28일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마친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 안익산 육군 중장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 현관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8.10.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16일 오후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 제방에서 북한 주민들이 철책 기둥 설치 등 작업을 하고 있다. . 2024.10.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북한이재명김정은남북군사회담군사회담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국방과학연구소, 권익위 적극행정 시상식서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한-유엔사 MDL 서로 다르다…60% 이상 차이나 대북 공조도 차질[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李대통령, 외교부·통일부 갈등에 "각 부처 고유한 입장 갖는 게 도움"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