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긴급 회동'한 뒤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북미 정상회담APEC 정상회의북한 비핵화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日언론 "10월 전 북미 실무급 비밀협의…트럼프·김정은 회동 대비"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트럼프, 北 새 외교 정책 수립 후 방중…내년 4월 한반도 정세 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