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긴급 회동'한 뒤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북미 정상회담APEC 정상회의북한 비핵화노민호 기자 李-다카이치 첫 출발은 좋은데…한일 軍 '급유 거부' 여파에 삐걱조현, 11일에 G7 외교장관회의 참석…美 루비오와 대면정윤영 기자 방사청, 캐나다서 방산협력 확대…잠수함·우주·해양분야 실질 협력 추진軍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한미연합훈련 비난 유감"관련 기사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대북제재' 다시 꺼낸 미국…실효성은 없지만, 북미 대화 카드 쌓기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