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중국한중관계시진핑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남북관계 원로 좌담회…"NSC 내 조정 기능 강화해야"[특파원 칼럼] 중·일 싸움에 어부지리 같은 건 없다주한 中대사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기회…차이는 이성적 관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