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종이' 사용하는 北…인민 생활 '디테일' 개선 나섰다

2025.12.30 오전 05:30

김정은, '종이 생산' 문제 해결 직접 나서…'애민주의' 행보 강화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8일 평안남도 은산군에 완공된 종이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4월 19일 "각지에서 애국의 마음을 담은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진행됐다＂며 동림군 주민들이 나무를 심는 모습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4월 19일 "각지에서 애국의 마음을 담은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진행됐다＂며 동림군 주민들이 나무를 심는 모습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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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