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 및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유가족의 자리가 비어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일관계.ⓒ News1 DB관련 키워드한일관계과거사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김대중-오부치 선언과거사 문제투트랙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李대통령 "한일 과거사, 해결 안 됐지만 다른 영역까지 포기할 필요 없어"중일 갈등 장기화 조짐…전문가들 "실용외교 韓, 섣불리 나서면 득보다 실"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파행이지만…한일 모두 '로키' 대응'경주 선언·젠슨 황·관세 타결' 성과…미·중·일 가교 된 경주 A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