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 및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유가족의 자리가 비어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일관계.ⓒ News1 DB관련 키워드한일관계과거사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김대중-오부치 선언과거사 문제투트랙노민호 기자 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관련 기사'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韓은 셔틀외교 나섰는데…"독도는 일본 땅" 뒤통수친 日 총리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李대통령 "한일 과거사, 해결 안 됐지만 다른 영역까지 포기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