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5일 박철희 당시 주일한국대사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정부일본 강제동원일제강점기외교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정윤영 기자 한국, 창설 30주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 첫 수임외교부, 감염병혁신연합에 1890만 달러 공여…차세대 팬데믹 대비관련 기사정부,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고통 함께 기억, 유가족께 깊은 위로"우의장 "한일 역사·영토문제 우려…진정성 없는 협력 사상누각"정부, 사도광산 개별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종합)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파행이지만…한일 모두 '로키' 대응짧았던 李-이시바 4개월의 밀착…과거사 문제 해결 역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