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5일 박철희 당시 주일한국대사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정부일본 강제동원일제강점기외교부노민호 기자 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정윤영 기자 동포청,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6000여명 참여외교부 "대만해협 평화·안정 지속되길…평화적 발전 희망"관련 기사'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우의장 "조세이탄광·사도광산 문제서 日정부 전향적 태도를"정부,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고통 함께 기억, 유가족께 깊은 위로"우의장 "한일 역사·영토문제 우려…진정성 없는 협력 사상누각"정부, 사도광산 개별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