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유가족 11명 참석…노동자 기숙사 헌화정부는 21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개최했다. 2025.11.21.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사도광산이혁일본강제징용정윤영 기자 주한미대사관, '韓기업 비자 데스크' 출범…'구금 사태' 재발 방지한미, 새 정부 첫 '민주주의 거버넌스'·'인신매매 협의회' 개최관련 기사오늘 사도광산 희생자 별도 추도식…유가족 11명 전날 日도착정부, 사도광산 개별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종합)韓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파행이지만…한일 모두 '로키'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