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기자단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한미군 사령부 제공)관련 키워드주한미군제이비어 브런슨한미동맹동맹 현대화한미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관련 기사美 "중국 견제용", 韓은 "대북 억지력"…핵잠 역할 놓고 '온도차'지도 뒤집은 주한미군사령관…"한반도는 외곽 아닌 전략적 중심"李대통령, 美전쟁장관 접견…"원자력 잠수함 확보, 한미동맹 발전 기여"(종합)조현, 트럼프 '밀착 의전'에 눈길…예상 밖 '밀담'까지(종합)트럼프 '밀착 의전' 조현 외교, 예상 밖 '밀담'까지…무슨 얘기 나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