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안의 군'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무소불위 권력의 그늘

신군부 권력 장악 막후 역할 수행…민간인 사찰 등 '정치개입' 꼬리표
文정부 때 축소됐다 尹정부 때 부활했으나…계엄 연루로 역사의 뒤안길

본문 이미지 -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홍현익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제, 안보수사·방첩정보 기능 신설 조직 이관 등을 골자로한 방첩사 해제·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홍현익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제, 안보수사·방첩정보 기능 신설 조직 이관 등을 골자로한 방첩사 해제·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국군방첩사령부 상징물. ⓒ News1 박응진 기자
국군방첩사령부 상징물. ⓒ News1 박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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