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외교 옵션 찾아야"…직원들에 '비상한 각오' 주문"회의 때 의견 없으면 지적으로 게으른 것"…'유능한 업무' 주문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윤주외교부차관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지정학적 환경 대응 위해 핵잠 도입…수동적 대응 벗어난 것""오랜 기다림 끝에"…사할린동포 82명, 영주귀국관련 기사베이징서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서해 구조물·한반도 문제 다뤄'팩트시트 불씨 꺼질라'…정부, 한미 원자력 협력 논의 '속도전' 초점위성락, 美에너지장관과 1시간 넘게 면담…핵잠·우라늄 논의 주목한국에 '대북정책 속도 조절' 경고한 케빈 김의 '침묵'…신중해진 美외교부, 파나마서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통상투자포럼 개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