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고위급 교류 흐름 더욱 강화…문화 활성화 의견 교환도"박윤주(왼쪽) 외교부 제1차관,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외교부 제공)한중관계.ⓒ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중국 건설적 역할북한 문제한한령마자오쉬노민호 기자 "한미 협의, '워킹그룹' 재현 아냐…외교-통일 갈등도 없어"(종합)외교부 "한미 팩트시트 후속협의, 워킹그룹과는 취지 달라"관련 기사"차기 정부 외교안보 정책, 미중 중심에서 벗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