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도' 美 의구심 관리해야…日과는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준비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통령실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6/뉴스1 ⓒ News1 허경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G7 정상회의이재명트럼프이시바 일본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日다카이치, 취임 1달만에 시진핑·트럼프에 강렬한 신고식"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한미 통상·안보 팩트시트 확정…이번 주말 발표할 듯조현-루비오, G7서 '약식 회동' 예상…팩트시트 '결론' 도출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