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됐던 외교 채널 실무 수준에서 복원정부, 1년전부터 요청…러, 韓 대선 이후 관계 회복 의식한 듯ⓒ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한 뒤 소치에서 취재진을 만나 "적절한 합의에 도달하면 휴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적합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2025.05.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러시아외교부푸틴김정은정윤영 기자 美 국방부 "韓, 국방비 GDP 5%로 올려야"…정부 "우리가 판단"(종합)정부 "국방비, 국내외 안보 여건 감안해 우리가 판단할 것"관련 기사외교1차관 "G7서 한일 전략적 협력 추동력 생겨…실질 협력 기반 마련"대통령실 "한미·한일 정상회동 조율중…한미일 3자도 열려있어"(종합)'나토 참석' 기우는 李대통령…G7 정상회의 성과 변수中 전문가 "李, 中과 관계 개선할 것…반중 정서는 아직 우려"전쟁기념사업회, 라트비아 방문…"군사기록 교류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