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에 폭파 단행…'요새화' 공언 엿새 만에 합참이 공개한 남북 연결도로 폭파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5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 폭파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동해선경의선폭파합참허고운 기자 병무청, 내년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전략산업에 기여"국방부,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 개시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독일 닮은 한반도…반세기 만에 소환된 동·서독의 '두 국가' 공방"대한민국 국군이다" 北 민간인 구조한 병사들…한 달 포상 휴가6·25전쟁 75주년, 北 '단절 조치'로 꽉 막힌 남북 동해선[르포]김영록 지사 "전남, 새정부·DJ 평화의 길에 함께하겠다"대북 전단·확성기 중단…다음 '긴장 완화 조치'는 연락채널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