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남, 북한 군인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북한남북관계복원대남확성기유민주 기자 대사관서 열던 북중 기념행사, 관계 풀리자 고급 호텔에서 열렸다李 대통령 "탈북민,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게 노력"관련 기사대북전단 급한 불 끈 정부…일부 단체 반발, 북한 냉담은 여전진성준 "尹 훼손한 한반도 평화 복원…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처리"활발해진 외교, 차분해진 남북…군 개혁은 이제 시작군, 접경지 포사격 훈련 예정대로 진행…李 정부 출범 후 처음6·15공동선언 25주년 맞았지만…北은 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