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남, 북한 군인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북한남북관계복원대남확성기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쉼 없는 대북 유화책에도 北 반응은 '냉랭'…결국 북미 소통이 관건북한은 남북 대화 의지가 있나? [정창현의 북한읽기]국방부, '국민의 군대' 재건 위한 장관 직속 '국방개혁추진단' 운영한미 연합훈련 '조정'에도 北은 도발 예고…대북 유화책 분기점北, 정부 유화 제스처에 '선택적 호응'…아직 '진정한 호응'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