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학비 보태준 아내, 이번엔 신장 기증수술 1년 맞아 가족·서울성모병원 의료진에 감사강세동 씨(63·왼쪽)과 배우자.(서울성모병원 제공)윤혜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강세동 씨.(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혈액형부적합신장이식서울성모병원구교운 기자 아주대 소아응급센터장 사직서…"경찰 사과했지만 설명 부족"(종합)소아응급의사들 "아이들 곁 지키고 싶다…압수수색 기준 마련"관련 기사"신장이식 먼저 했더니 재생불량성 빈혈과 말기 신부전 모두 개선"혈액형 달라도 신장이식 충분 "아내 기증에 남편 눈물 훔치기도"서울성모병원, 1969년 국내 첫 신장이식수술 이래 4000번째 집도서울성모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400례 달생…부부간 최다40년 생존한 신장이식 국내환자 나왔다…최장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