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매 환자는 고령 인구 증가와 맞물려 꾸준히 늘 전망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치매 진료환자는 약 111만 명에 달했다. 치매는 노인들에게 암보다도 두려운 질환으로 꼽히고 있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추석은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부모님의 기억력이나 행동 변화를 살펴볼 좋은 기회다. 이전과 다른 변화가 반복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게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