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태석 신부와 약속 지킨 소년…고국 첫 신경과 전문의 됐다

故 권성현 군 장학금, 박기범 하버드의대 교수 등도 도움
이태석재단, 인재 양성 결실…"사랑, 도움 돌려드리겠다"

본문 이미지 -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오른쪽)가 조셉 볼(가운데)이 근무하는 에티오피아 블랙 라이언 병원을 방문해 지도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태석재단 제공)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오른쪽)가 조셉 볼(가운데)이 근무하는 에티오피아 블랙 라이언 병원을 방문해 지도교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태석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의사가 된 조셉 볼(Joseph Bol). 자신의 방에 이태석 신부의 사진을 걸어 놓고 의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이태석재단 제공)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의사가 된 조셉 볼(Joseph Bol). 자신의 방에 이태석 신부의 사진을 걸어 놓고 의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이태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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